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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와퍼공주

요즘 좀 소홀했다고 방문자수가 반토막이나 났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또영이가 목요일에 왔던날!

부릅!!!!

으히히힣ㅎ

메롱

귀엽군요

집에 들러서 와퍼공주가 싸온 와퍼를

어머니께 드린후

배고프니 김밥을 길빵한다

도착한곳은 기백이가 있는 까페

팥빙수! 냠

음미중

맛있군

아이스크림을 듬뿍올려줌

와퍼도 싸다주고

길거리야도 싸다줬기 때문이지 후후

근데 치킨도 시켜먹었어

처god집이었는데

두마리세트로 시켰더니

치킨이 뭔 생생정보통에서 

급격히 몸짱 프로젝트 한 

조영구 아저씨 처럼 살이없어

그냥 한마리 시켜먹을껄 하고 후회함

처갓집은 두마리세트 비추

그래도 냠

치킨하고 뽀뽀

감독님도 만나서

동네에 생긴 스몰비어를 와봄

뭐 대충 이런 가격

근데 워낙에 배가 불러서 가가지고

이런게 나왔지만

맛은 별로 였던것같다

별로 안갈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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