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있는 한
블로그는 살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우왕 연예인인줄!
얼마전 효재가 돌이라 아가옷을 보고 다녔지요
그냥저냥 이쁜옷들은 많은데
뭔가 확꽂히는게 없어서
돌아다니기만 돌아다니고 실패 ㅠㅠ
저녁은 샐러드바가 있는 샤브샤브가게였는데
그냥저냥~
더운날씨에 야구하려다 보니 뭔가 기능성옷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트랜스포머봐서 신났음!!
하지만 에어컨을 켰는지 안켰는지도 모르겠는 영화관덕분에
내등이 발효됨
트랜스포머는 뭐 그냥저냥
다음날 외출
길에서 뭘 늘어놓고 팔길래 구경했더니
등산의류들
버프를 천원에 팔길래
그냥저냥 무난한걸로 두개삼!
크아 미니스톱아이스크림은 언제나 짱
효재옷사러 마트가서 까불까불
다행히 옷은 이쁜걸삼!
하지만 이모네가 중국여행을 가셔서
효재는 볼수없었다...
신나쪄영
홈런치긔!!
찹쌀도나쓰만한 타코야끼도 봤음!!
장보긔
홈플러스 피자 맛있더라 얇은게 맛있어 보였어
이거 참치샐러드 과자는 맛없더라
군대에서 먹던게 맛있었는데
도대체 파는데가 없네
치킨도 시켜먹고 배가터질듯이먹어댐
이게 효재옷!
졸귘ㅋㅋㅋㅋㅋㅋ
이제 터미널에 ㅠㅠㅠㅠ
울지마바보야ㅠㅠㅠㅠ
는 폰보긔??
전주갈때마다 효재를 못보고있네요
효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