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차

대장곰. 2015. 12. 10. 01:02

술하면 역시 이멤버를 빼놓을 수 없죠

내인생 술의 70%는 책임졌을 이멤버

어디서 새로운 포차를 알아와서 갔습니다

이런거 하지마 미친놈아

자주 말씀드리지만 얘는 제블로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막 욕해도 돼요!

조성근 개새끼!

고등어구이!

어마어마하쥬?

웃는얼굴에 침뱉을수 있을거같다

뒤에는 오뎅탕이랑 제육이었던가?

가격이 없죠?

모든게 다 싯가 입니다

는 농담 얼만지 모르겠네요

애틋한 그의 눈빛

지루한표정

지루함의 원인

핵노잼인듯

친구의 재롱에 기분좋아진 준오형

5명이 10병이면 준수하지만

조성근이 고양이가 우유마시듯 혀바닥만 할짝대서

4명이서 마신수준

라면!

둘이 뭐하냐

다른사람에게 미소지어 주는걸 차마 보지 못하는 종민이형

즐겁게 노는 사진이 없네요

노잼타임 또시작

집에가자!



뭐지 이 점점 흐려져가는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건너친구들

또 포차

이곳에서 먹은것은

아 맛있겠다

분식 짱!

많이도 먹었네

작별인사!

뱌뱌힁

저도 3호선 라인에살면서 왜 안탔냐면

다른 약속을 갔네요

하인기횽도!!

재밌는 형들

치킨!!!! 아따 겁나게 처먹었구만

초전박살은 못낸듯


뭘 겁나 많이 먹고 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