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글좀 쓰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좀 아팠고 여파가 남아서
야구는 했지만 블로그까지는 하지못했네요
자도자도 졸려
꿀같은 연휴!
캐치볼합니다
그래도 2월인데 반바지라니...
카리스마넘치는 표정
운동하는 사진은 이게 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치볼 및 펑고 하고 밥먹으러!
귀엽네요
부릉부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아빠의 모습으로 신문을 보고있음
헐 글쓰다 놀랬네 너무맛있어보여서
이렇게 밥먹고 귀가
이건 그 다음날
어째서인지 1등으로 도착해버림
게다가 이놈이 2등이라니
늘1등인 종민이형은 요즘 뭔가 이미지변신을 원하는지 자꾸 늦게온다
준오형도 오고
화기애애
고마 손한번 잡아주이소
길어 보이게 찍으려 노력해봤으나
안되는건 안돼
해장국집와서 부대찌개 시키기
신났네
요즘 임모양과의 염문설을 즐기는 종민이형
아까부터 상구도 있었는데 상구사진이 다 초점이 나가서...
임가희 매의눈빛
기여웅쑹구니
10년간 쑹구니의 재롱을 보는 형
아이고
34세들
?!?!
염문설을 즐기는 중
무리해서 혼빠짐
조성근 표정 ㅋㅋㅋ
별놈의 비어가 다있다
봉즇 마드모아젤 메르시볶꾸
아니 이런식일꺼면
3차왜왔어 집에가지
감자튀김
고르곤졸라
이런 피자는 부담도 없이 맛도 평타치는게
한 10개먹고싶다
후다닥 뛰어가더니
업히는 34세
다행히 예전과 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참고문헌 http://grabdamic.tistory.com/234
빠잉!!
빠잉!!!
쑹구니까지 빠잉!!
알차게 보냈군요 연휴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