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골드클래스

또영이가 와또영

점심먹으러 집으로!

진격의또영이 핫도그를 먹는 장면

냠냠냠

평온한표정

카리스마


놀러 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퇴근중인 홍경민

92번의 번호표를 받은곳은

노량진이데아

개인적으로 까스마루가 짱입니다

인터넷에 사진올라와서 히트쳤던

일미보다 여기가 더 맛있어요

일미는 돈많이 벌었는지 좀더 넓은 자리로 옮겼더군요

이게 4500원

흡수!!!!

둘이 하나사서 노나먹었다

그리고 맘스터치

파파이스 스타일

귀엽게 먹는당

파파이스랑 거의 똑같은듯 버거나 감자나 치킨이나

안에 패티가 너무 통통해서 깜짝놀랬네

음미중!

귀여웡ㅋㅋㅋㅋㅋ

소울풀한 그림이 있길래

흉내내봄


소영이의 마이크와조스키 이어캡이 어느순간

없어서 왔던길을 되돌아가니

차에 밟혀서 처참해져있었다 ㅠ_ㅠ

그다음은 타코야끼

오랜만에 왔당 히힣

10개시켰는데 하나더주셨다 후후

두분이서 열심히 만드셨당

여기 완전맛집임

메롱메롱

신난당!

진짜 제일맛있다 여기가!!!


그리고 간곳은

개인정보 열심히 팔아 당첨된 

캐논이벤트 씨지비골드클래스

세상에 살다살다 내가 이런데를

안가본사람이랑 말섞지말아야지

세팅이 이렇게 되있더라그영

신남 신남

늦게가서 자리는 좀 안좋았지만ㅋㅋ

영화는 위대한개츠비

뭐 재밌더라능

재밌게 잘봤습니당

엔딩크레딧 올라가던중 찍은거에영

옆에 모르는 사람이랑 부대끼지 않는 점이

참 좋았지만

굳이 내돈 3만원주고 갈것같지는 않당

귀여운 또영잉

이날은 당일치기로 올라와서 

아쉽게도 이제 터미널로 ㅠㅠㅠㅠ

집에가기 싫은

진격의 또영

이거 완전 맛없어 ㅋㅋㅋㅋ

이도저도 아닌맛 밍밍하고

묵찌빠해서 딱밤맞기

져서 빡침

일확천금을 노렸지만

둘다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오 그런도시란 말이지

가기싫음

저도 보내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어서 보냈습니다

밝은 달이 더욱더 마음을 울리네영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껍데기  (18) 2013.05.30
사웃사이드  (19) 2013.05.29
반가운사람  (8) 2013.05.26
또 해밥상  (4) 2013.05.21
과음  (11)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