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도갖고싶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치볼 가게는 바빴지만 가게보고 나서는 늘어지게 보냈던 오늘 엄마가 나가니까 알아서 밥사먹어 라고 말하셔서 동생도 나가길래 혼자서 시켜먹은건 동네에 있는 도원 다 먹고 미드보면서 귤도 까먹고 대략 이런느낌 아저씨가 어디 갔다오신대서 내려가서 가게 한시간 정도 더봤다! 오늘은 날씨가 그래서 동생놈이랑 캐치볼하기로 했는데 이새끼 기집년이랑 함흥냉면 처먹으러가더니 함흥차사 열받아서 분노의 카톡으로 육두문자를 날려줌 들어오자마자 캐치볼갈꺼야? 라고 했더니 그래그래 라고해서 가자갖가작작작자 그래서 공던지고 온다고 했더니 엄마가 박공익님 피곤하셔서 안된다고 하셨다 ㅡㅡ 아니 새벽까지 술처먹고도 잘만 출근하는애를 운동은 피곤해서 안된다니 또 시민의 숲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셨다 아직도 우리엄마는 깡패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