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또한 어느날
급 만나게 된
봉중근과 옛날사람
ㄱ ㅣㅇ ㅕㅇ ㅓ
ㄱ ㅣㅇ ㅕㅇ ㅓ
프로즌비어? 뭐 그런걸 완수옹 덕분에 먹게됨
옛날사람아니지?! 하던 귀여운 완수옹
시원하게 생겼네요
슬러시같은 느낌임
이거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토실토실한거
옛날사람이 아니려는듯 과한 색조합
오꼬노미야끼!!!
그리고 2차
순대국집에 왔습니다
순대!! 맛있겠다
음식이 나왔으니 사진찍을 준비
요즘 사람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키야
마무리는 빠삐코
빠잉!!!
끝까지 기요미!
급하고 짧았던 만남이었지만
꽤 재밌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