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가 평일에 올라와서 반차쓰고 놀았던날
핫바도 먹고
핫바가 핫바를 들고있네요
맛있는 핫바
호떡도 먹었습니다
뜨거움
냠냠!
이거 먹으려했더니 인기가 너무 많아서 패스
소영이 찍으려했건만 정리하는 직원분에게 초점이!
화이팅!
부셔도 먹을수있고 끓여도 먹을수있다던데
생각해보니 모든 라면이 다그렇지않나?
타코야끼 먹으러!
기다리면서 스티커를 받기위해 하고싶지않은 게임을 하는 소영이
크아
맛있습니다!
놀다가 저녁은 양꼬치로!
히힣
하얼빈!!!!!!
하얼빈역이 어디요!!!!!!!!!
향신료듬뿍
대각선 뒤쪽으로 있던 커플은 양꼬치를 처음먹는거라더니
거의 다 남기고감
아깝다 ㅠㅠ
키야
굽자구워
꿔바로우 짱!
흐헝
과거의 내가 부럽다니
서비스로 받은 온면!
이건 진짜 소주부르는맛
귀가길에 ㅋㅋ
이이상 진행이 안되서 포기 ㅠㅠㅠ
아깝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