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도 없는 동네
청담동을 가게됐다능
여기는 아예 소고기 골목이더라능
그중 코리아하우스
보리차조차 우아한곳에 담겨나오네요
타오른다 숯이
이 날 만난 사람들 모두
사진찍히는걸 싫어하여
뭐라도 찍어야 했음
아아아 봄이 되어
소고기에도 꽃이 피는구나
맛있습니다
옥돔
생선별로 안좋아하는데
잘 먹었다능
생갈비
양념갈비
역시 고기는
데헷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커피한잔
탐탐가면 무조건
자바칩탐엔치노
이건 몰라 수이누나가 시켰어
치즈케잌이랑 티라미슈겠지 뭐
오랜만에 소주마셔서 머리아팠쪄염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