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거기서 거기
그나물에 그밥인 저의 일상들입니다
며칠전에 포스팅하면서 사진보고
그저께 직접 보고
오늘 포스팅하느라 또 사진보고
지겨운놈이네요
형들도 뭐
이제 하도 자주봐서
잘생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돼지갈비
개못생겼네요 진짜
맛있게 먹는자와 그걸 위험하게 바라보는 자
그리고 위험한 손동작
어장관리당하는 개호구주제에
실연남 코스프레하고 다니는 좆병신
고기가 익어가네요
계란말이는 서비스
형들을 내리깔아보는중
그러다 조성근이 찐한 애정행각 한다며
사진을 졸라 찍음
넘 거시기해서 사진 다 지우고
이거 한장 남김
?!
애정행각을 바라보는 표정
네 이곳은 이런 곳 입니다
소금구이
애정행각을 바라만봐도 설레이는 듯
여전히 맛있게 먹는 자와 위험하게 바라보는 자
보람이형이 생일선물로 준 바지
막 페인트 묻은것처럼 되어있어서
뭐 먹다 흘려도 되겠다
언제나 절 하이패션의 길로 이끌어주시네요?
존나 떄리고싶다
아오 개병신좆찐따라 카메라도 찍기거부
이제 집에 갑니다
그래도 이날 꽤 먹었던거 같은데
술값이 엄청 적게 나옴
거기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만원이면 소주세병먹는다!! 하면서
만원주고가서
우린 두당 만원도 안낸꼴
찍지마 으헝!
준오형이 업혔으나 다행히 성근이는 이마가 깨지지 않음
즐겁군요
종로접수?!
맥도날드가 아이스크림으로 벌어 들이는 돈은 얼말까
기다림
우리 아니면 아이스크림 잘 안먹는 종민이형
불쌍한척 쩐다
미남의 표본
앞에서 집에 안가고
막 요러고
요러고 있었는데
한 커뮤니티에서 네임드 회원인 준오형은
누가 종로맥도날드 앞에서 준오형 봤다고 익명게시판에 글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떼기를 저격당하고 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영이형의 런투유 영상으로
핫하던 그때
잘가라
역시나 일다니면 포스팅 제때 하기 엄청 힘들군요 늘 보름정도는 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