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창옹의 부름으로 출동!
나말고 세명 더오지
살을 엄청나게 뺏다가
거의 원상복귀된 대호형과
급이 안맞는 동생들과 놀려니 인상이 써지는 기창옹
맛집이라 기다려야합니다
입장
기창옹은 저희를 참 좋아하십니다
밥도 안나왔는데 뭐가 그리들 즐거운지
나왔다 고기
쌈장이 맛나요
공룡표정
왠 아주머니가...
고기괴고기고기고기괴
이곳은 상추를 비롯한 야채를 알아서 가져다 먹게 돼이쓰요
쌈이 너무 좋다며 듬뿍 가져온 기창옹
계란찜
먹스타그래머인 그는 사진을 무슨 20번씩 이나 찍더라능
여전히 찍고있네요
히힣
다시찍음
그냥 눈깜빡이듯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뒤로눌렀다 무한반복
캬 고기
즐겁습니다
4명이서 8인분먹은듯
그리고는
2차
2차도 즐겁네요
장난꾸러기 표정
그가 공들여 찍는것은
이것
우왕
저염식다이어트안주
이것또한 사진을 몇번을 찍는지 ㅋㅋㅋ
슥슥
그놈의 사진 진짜
형도 짜증남
대충대충찍고 먹어라 하시는듯
콸콸콸
차승원이 강조하는 엔젤링은 잘 안생기더라능
좋은형들
기창옹의 모자 증정식
히히힣
하나는 제것입니다
사이즈가 달라서 비교
흐헿
머리크기 차이가 무슨.......
같은모자 다른느낌
하여튼 WU!!
늘 감사합니다 기창옹!
이상한 이별샷 ㅋㅋㅋ
즐겁게 놀았으며 땀이많아 우탱모자는 아직 계시안함!
원래 더울때는 모자를 잘 안씁니다
더워서가 아니라 모자젖으니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