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일찍 준 덕분인지
저도 선물을 일찍 받았습니다
또영이의 선물은!!!!
늘 갖고싶었던 아이언콩!!!!!!!!!!!!!!!!
야호!!!!!!!!!!!!!!!!!!!!!
저거 손가락 다움직임!!!!!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저거 사서 엘레베이터 탔는데
초딩들이 저거 크기만 크지 쉽다며
거드름 피웠다네요
새퀴들이?!
이날은 카메라를 챙기지 못하여 폰으로!
양꼬치 먹으러와서 메뉴판과 눈싸움
이날은 명봉반점인가
이름 뭐였지 아무튼 건대
양꼬치골목 초입에 있는
가게 그냥 들어와봐쓰요
양꼬치
익습니다
맛있죠
마시는것도 먹는것도 어느한쪽을 포기할수없었다
양갈비입니다
요게 20,000원
소금을 솔트솔트 뿌려줍니다
크큭
익어가네요
조사줍니다
뭐 맛은 있긴한데 그냥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하고
다음부터는 깝치지말고 양꼬치나 먹어야겠습니다
꿔바로우 맛있어요
고기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게 튀겨주는 집들도 많은데
고기가 두툼하니 기분 좋은 맛이었습니다
물만두는 서비스
짬뽕국물도 서비스
맛나요 맛나
요근처 온김에
제가 좋아하는 형을 불렀습니다
초췌하네요 의무감에 사진찍지마
형 친구가 일하는 술집입니다
야끼우동
오뎅탕
유부주머니
연어샐러드!
음악은 합법적 마약
귀엽죠?
제가 꽤나 좋아하는 형입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귀엽거든요
나이먹고 아직도 이런거 하네요
카메라를 안가져나가서 사진을 별로 안찍었기 때문에
포스팅은 짧지만 어쨌거나 선물도 받고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빨리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