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려했는데 가려던 식당이 오픈전이라
이날 오픈한 맥도날드옴 ㅋㅋ
이때 해피밀 이거였음
졸귀 ㅋㅋ
첫오픈이라 외국인옴
저사람이 맥도날드인가
이 식당을 가기위해 기다렸다
지금은 서울에도 체인점 생긴듯
희안한 물병
킨더도 사먹었네
여기서 파는거 아닙니다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호~
저런 장난감 나옴
왠지 정성스러워보이는 사진
정갈함
저는 돼지라 각종 튀김이 들어간걸 시킴
소영이는 스키야키?인가 뭔가
개인화로를줌!
잘나옵니다
데쳐먹기
억새젓가락을줌
집게!!
깔끔하네
버스타고 3-40분이동하여
감천마을에 왔습니다
저 가이드맵인가 도장찍는게 있어서 지정된 장소가면 도장을 찍을수있다
머거방!
알록달록
벽화들이 잘그려져있으며
저건 무서워...
지켜보고있다
뭔가 간츠이런데 나올거같아
무섭다
저런 장소들이 많은데 사진 찍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더많이 찍힘
이런느낌의 마을입니다
높은데서 한컷!
바닷바람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슬러시가 반가워서 마셔봄!
바지화분이 신기해서 찍어봄!
집모양이 귀여워서 찍어봄!
문방구앞에 있던 그런 오락기들이 몇대있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도장다찍는다고 무지 돌아다녔는데 산에있는 동네라 무지힘듭니다
게다가 여행 짐을 다지고있는 상태로 돌아다님...
개인적으론 초입에서 20분정도 깔작대고 다른데 가는게 좋지 않나 시프요
이모네가서 짐내려놓고
근처에있는 이곳으로!
이야 오뎅많다
이렇게샀당
잘 꾸며놔쓰요
고로케도 하나사먹어봄!
귀여움
속이 실하구만유
말들이 뛰노는 이곳은 해양박물관
오뎅먹으며 입장
우왕
무섭다...
다른배는통통?
작게 수족관이이쓰요
거북이!
상어!!!!
거북이 배에 이상한놈이 붙어다님
악어와 악어새같은 존재인가
배타는 게임 재미는 없었던듯
탁트여서 좋네요
전형적인 초중고생들 현장학습 오는 그런 장소 같았음
또 빵집구경옴
백구당에서 파는
옥수수빵! 맛있다
책방골목도감
하루에 다했다고는 믿을수없는 일정
가격을 엄청 조사하고 다니진 않았지만
그다지 싸다는 느낌은 안듦
제목만 봐도 압도당하는 만화
시장도구경옴!!
알록달록했던가게
타코야끼 먹었는데
이거 진짜 맛없는 타코야끼의 전형이었다
장난감은 한번씩 보게됨
야시장이 열려서 먹을걸 많이팜
춘권같은 맛이었던가
스프도 사먹음!
쭈꾸미에
구워먹는 치즈는 전주에많이 파니 패스
베이컨치즈 또띠아를 먹은거같은데
이음식에 대한 맛이 기억나지않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거든여
이건 기억나는듯
노량진에서 사먹던 컵밥맛인듯
아 이런것도 먹었네 ㅋㅋㅋㅋ
나쁘지않았던거 같은데
이건 안먹은듯
그리고 팥빙수!!
그리고 이날 드디어 얼굴에 맞는 안경을 찾아서
이날후로 안경잽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왜 안경이냐 물으신다면
눈부신 미모의 여자친구를 4년넘게 만났더니
눈이 멀었어요
포장마차 골목을지나 이모네가서 잠!
여름부산여행은 이게 끝이군요
내가 전주로가서 하루자고 부산을 간다음
소영이랑 같이 서울로 올라왔던거 같은데
서울와서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